지금은 그만 뒀지만 고등학교 때 잠깐 드럼을 치다가,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생각나기에 작년동안 춘천에 있는 직장인 밴드에 들어갔습니다. 연령도 각양각색, 다소 실력은 초라하지만 열정만큼은 프로에게 뒤지지 않았던 것 같네요. 감히 공개하기가 쑥쓰럽지만 이것도 다 제 추억이기에 두고두고 간직하고자 올려봅니다.


드럼치는 접니다 :D





2013년 6월 춘천 호수별빛축제 공연



Metallica - Enter Sandman


Fall out boy - Beat it


전 부드럽고 서정적이거나 가벼우면서 빠른 곡들이 좋은데, 왕년에 음악하시던 분들이 좋아하는 곡위주로 선곡하다 보니 동영상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다 하드한 것들이네요. ^^;




아래는 저와 친한 형이 부른 노래입니다. 제가 꼬셔서 직장인 밴드도 같이 했었지요.

연습할 때 도촬해서 허락받지 않고 올리는 거라 곧 삭제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Glen Hansard - Falling Slowly (연습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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