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지하철 클래식 플래시몹 매일 타는 지옥철. 오늘도 아무생각 없이 열차에 올랐는데, 거기서 이렇게 기분좋은 음악을 라이브로 듣게 된다면 그 하루 내내 기운이 넘치지 않을까? 음악을 연주하는 저 사람들처럼, 나 역시 누군가에게 내가 더해졌을 때 기분좋은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음악 : Grieg(그리그) - Peer Gynt Suite No.1 Op.46 CF로 제작된 영상인 듯 보이지만 혼자 보기에 아까운 감동이 있는 것 같아서유투브 채널에 보관하고 있던 것 공유해봅니다.출처 : 유투브 : http://youtu.be/gww9_S4PNV0 더보기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