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

너는 기껏해야 네가 이해할 수 있는 것만 이해할 뿐이야.

판다의 마음속 상처를 알지 못하면서 판다를 '이해할 수 있다.' '이해할 수 없다.' 함부로 말하지마.

어떤 상황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본질을 바라보기 위한 힘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본질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눈으로 바라보면 안보인다는 이야기지요.

마음으로 바라볼 때 보인다는 것이지요.

마음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어쩌면, 나의 기준을 한번 버려보는 것, 상대방과 입장을 바꿔 보는 것, '그럴 수도 있지.' 라고 말해보는 것.
너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
너는 기껏해야 네가 이해할 수 있는 것만 이해할 뿐이야.
판다의 마음속 상처를 알지 못하면서 판다를 '이해할 수 있다.' '이해할 수 없다.' 함부로 말하지마.
어떤 상황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본질을 바라보기 위한 힘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본질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눈으로 바라보면 안보인다는 이야기지요.
마음으로 바라볼 때 보인다는 것이지요.
마음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어쩌면, 나의 기준을 한번 버려보는 것, 상대방과 입장을 바꿔 보는 것, '그럴 수도 있지.' 라고 말해보는 것.
"아빠가 배려 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배려를 하다보면 상처를 받을 때도 있는 것 같아."
"배려는 상대방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너를 위해서 하는건데, 상처 받을 수도 있잖아. 자신을 위해서 한 거니까."
다른 사람을 배려한다는 것은 결국 나를 배려하는 것.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은 결국 나에게 도움을 주는 것.
"실제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면 그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나에게 도움이 오는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것 = 믿음
사람과 사람 사이를 발전 시키는 것 = 배려
"너는 안돼.", "너는 틀렸어. 구제불능이야.", "너는 못 됐어." 자신을 향해 던지는 부정의 말. 

"내가 나에게 그렇게 말하면 다른 사람들도 나에게 똑같이 말한답니다.

내 안에 울고 있는 나의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지금 내 모습이 못 마땅해도 언젠가 나아질 거라고 믿고, 지금 나에게 아픔이 있다해도 그 아픔 또한 지나갈 거라고 믿고,

지금 내 눈 앞에 도저히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벽이 있다고 해도 언젠가 그 벽을 넘을 수 있을거라고 믿는 것이지요."

너의 아픈 그늘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성장을 향한 첫걸음을 뗄 수 있을거야.
만약 내가 누군가를 조금이라도 위로할 수 있다면, 아마도 그 시절의 아픔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 소통의 부재 속 모두를 위로한 소설가 이철환 ( 채널 JTBC - 여보세요 중 )

이철환 작가의 여보세요 전체보기 클릭 : http://youtu.be/ZTtfDiUNxdY 


통영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기 위해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보게 된 동영상입니다. 요즘 JTBC에서 참 알찬 방송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는 것 같네요. 저도 모르게 보게 됩니다. 연탄길로 유명한 이철환작가님의 방송출연 강연인데요. 심야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오기까지 잠도 안자고 수십번은 돌려서 본 것 같습니다. 이 것을 보고 친구들을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이래라 저래라 했던 제 과거의 날들을 반성했습니다. 그것 외에도 나 자신의 많은 부분들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하는 좋은 동영상입니다. 이 영상에 저에게 그랬던 것 처럼, 다른 누군가에게도 분명히 위로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동영상을 보고 이철환작가님의 책 중에 '축의금 만삼천원'이 적혀있는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읽다보니까 이것 역시 마음이 따듯해지는 내용이 많이 들어있네요. 얼른 다 보고 '위로'도 읽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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