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어 단어 하나, 하나를 의식하면서 살아가지는 않지만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우리의 속담이 뜻하는 바 처럼, 어떻게 말하느냐, 어떤 단어를 선택했느냐에 따라 듣는이의 반응이 달라지게 된다. 나는 과연 내 말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최선의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 최선의 단어들을 사용하고 있을까? 가끔씩 점검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Change your words, Change you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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