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타는 지옥철. 오늘도 아무생각 없이 열차에 올랐는데, 거기서 이렇게 기분좋은 음악을 라이브로 듣게 된다면 그 하루 내내 기운이 넘치지 않을까? 음악을 연주하는 저 사람들처럼, 나 역시 누군가에게 내가 더해졌을 때 기분좋은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음악 : Grieg(그리그) - Peer Gynt Suite No.1 Op.46 <Morning Mood>
CF로 제작된 영상인 듯 보이지만 혼자 보기에 아까운 감동이 있는 것 같아서
유투브 채널에 보관하고 있던 것 공유해봅니다.
출처 : 유투브 : http://youtu.be/gww9_S4PN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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